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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러 한국대사관 무관부 인사 2명 소환조사.."보안위반 등 혐의"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주재 한국대사관 소속 무관부 책임자인 국방무관과 보좌관이 보안규정 위반·위계질서 침해 등의 혐의로 국내로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군·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주러 대사관 이모 국방무관(육군 대령)과 이모 보좌관(소령)이 이달 중순께 귀국해 국방정보본부서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일본은 '일자리 천국' 구직자 1인당 1.51개..43년4개월 만에 고용 호황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이 경제 회복으로 고용이 급속도로 늘면서 일자리가 넘쳐나고 있다. 후생노동성이 28일 발표한 유효 구인 배율(계절조정치) 통계에 따르면 6월 파트타임 근로자 등 비정규직을 포함한 일자리는 1인당 1.51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닛케이 신문은 이는 1974년 2월의 1.53개 이래 43년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

이스라엘, 팔'50세 미만 예루살렘성지 진입 금지..최고 경계태세
(카이로=연합뉴스) 한상용 특파원 = 이스라엘 당국이 28일(현지시간) 예루살렘성지인 템플마운트(아랍명 하람 알샤리프)에 들어갈 수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연령을 제한하고 경계 태세를 대폭 강화하면서 이 일대에 또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경찰은 무슬림들의 합동 예배일인 이날 오전 50세 미만의 팔레스타인 남성들은 예루살렘

전남편 100만달러 상당 악기 컬렉션 박살낸 아내
[사진=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일본에 사는 중국인 여성이 전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 남편이 모아온 바이올린 50여대를 부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7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올해 34살인 중국계 여성은 이혼한 전남편이 출장으로 집을 비운 사이 그의 집에 칩입해 바이올린 54대, 현 70개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걸프지역 北노동자 6천명..미군기지 확장공사에도 참여"
(두바이<아랍에미리트> AP=연합뉴스) 북한이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 때문에 점점 더 많은 압박을 받고 있으나, 미국의 핵심 동맹국인 걸프 지역 국가들에는 여전히 수천명의 북한 외화벌이 일꾼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관리, 전문가들이 증언했다. 북한 정권의 동태에 정통한 두 관리는 28일 AP통신 인터뷰에서 걸프 전역에 6천명 정도의 북한 노동자들이 있다고 밝혔

파키스탄 대법원, '해외자산 은닉' 샤리프 총리 자격박탈(종합)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해외 자산 은닉과 탈세 등 부패 의혹이 제기된 나와즈 샤리프(67) 총리가 결국 대법원에서 총리 자격이 박탈돼 총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28일 파키스탄 지오뉴스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대법관 5인 만장일치로 샤리프 총리의 자격 박탈을 결정했다. 결정문을 낭독한 에자즈 아프잘 칸 대법관은 "샤리프 총리는 더는 의회의

美 '특검 보호법' 만들어 트럼프 경고
러시아 스캔들 수사 관련 사법부 무차별 해임통보에 여야 상원서 특별법 준비 '백악관의 새 실세' 스카라무치 공보국장이달 21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 입성한 앤서니 스카라무치 미국 백악관 공보국장이 실세자리를 놓고 본격적인 권력싸움에 불을 붙였다. 그는 26~27일간 트위터와 인터뷰를 통해 라인스 프리버스 비서실장이 자신의 재산내

'아베 측근' 이나다 방위성, 거짓말 논란에 사퇴
이나다 도모미 일본 방위상이 남수단에 평화유지군으로 파견된 자위대의 일지를 은폐한 파문에 책임을 지고 사퇴키로 했다. 2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이나다 방위상은 자위대의 일지가 폐지됐다면서 은폐 의혹을 부인했지만 일지가 육상자위대의 전자 데이터로 보관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임을 결정했다. 이나다 방위상은 남수단 평화유지활동(PKO)을 위해

베네수엘라 사태 '악화일로'..정부 vs 시위대 대치
30일로 예정된 제헌의회 선거를 앞두고 야권이 주도하는 대규모 시위가 예고되고 정부는 시위를 금지해 충돌 가능성이 고조되는 등 베네수엘라의 정정 불안이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 28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불안이 심화하자 27일(이하 현지시간) 주 베네수엘라 대사관 직원의 가족들에게 현지를 떠날 것을 지시했다. 가족뿐

뉴질랜드 주변 '수중 신대륙' 질랜디아 수수께끼 규명한다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뉴질랜드가 수중에 대부분이 잠겨 있는 소위 '잃어버린 대륙'에 속한다는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됐다. 지난 2월 뉴질랜드 지질학자 등으로 구성된 국제연구팀은 뉴질랜드와 뉴칼레도니아가 '질랜디아'(Zealandia)로 불리는 면적 약 500만㎢의 '수중 신대륙'에 자리 잡고 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오바마케어 폐지 사실상 '실패'..트럼프, 분노의 트윗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간 '오바마케어'(ACA) 폐지안을 두고 의회를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원이 오바마케어 폐지안인 '스키니 법안'을 부결 처리한 28일(현지시간) 새벽 트위터를 통해 "공화당 상원의원 3명과 민주당 상원의원 48명이 미국인들을 실망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IS 수도'서 3개월간 20만명 탈출..최대 5만명 발 묶여"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지난 석달간 20만여 명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수도' 락까에서 피란했다고 유엔이 27일(미국동부 현지시간) 밝혔다. 유엔 인도주의 담당 사무차장 어르설라 뮐러는 "4월 1일 이래 락까에서 피란한 시리아인이 20만명 이상"이라면서 "2만∼5만명이 아직 도시에 남아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남

카타르 "고집불통 걸프국들, 꼼짝도 안해"..유엔에 호소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카타르 단교사태가 장기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카타르는 걸프 3개국과 이집트를 향해 "고집불통"이라고 비판하며 유엔에 도움을 청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카타르 외무장관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만 알타니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 이번 단교 사태에 관해 논의했다. 지난달 사

中, 美상원 대북제재 패키지법안 가결에 "대화로 해결해야"
日의 중국 기업·개인 제재에 中 "즉시 철회하라" 경고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미국 상원이 북한 원유 수입을 차단하는 내용을 담은 '북한·러시아·이란 제재 패키지법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중국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반대 의사를 피력했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법안 통과와 관련해 "중국은 국가

中CCTV, 영화 '군함도' 극찬..한한령 속 보도 릴레이
중국 관영 매체들의 한국 영화 ‘군함도’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관영 CCTV는 28일 아침 뉴스에서 일본 침략기 중국과 조선인 노동자들의 참혹한 강제노역을 다룬 한국 영화 ‘군함도’의 영화 줄거리, 출연진, 관객 반응 등을 5꼭지에 걸쳐 심층 보도하며 ‘항일 대작’이라고 극찬했다. CCTV는 뉴스에서 지난 26일 개봉한 군함도가 일본 침략

[뉴스pick]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스카이다이빙 성공한 80대 할머니
캐나다에서 얼마 남지 않은 여생 동안 버킷리스트를 이루어가는 한 80대 할머니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1일 캐나다 CBC 방송은 토론토에 거주하는 메이어 홀로 할머니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올해로 88살인 홀로 씨는 얼마 전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습니다. 일반인들도 무서워하는 스카이다이빙을 80대 할머니가 하겠다고 나섰을 때, 주변의 반대도

파키스탄 대법원, '해외자산 은닉' 샤리프 총리 자격박탈(2보)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파키스탄 대법원이 해외 자산 은닉과 탈세 등 부패 의혹이 제기된 나와즈 샤리프 총리의 총리직을 박탈했다. 28일 파키스탄 지오뉴스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대법관 5인 만장일치로 샤리프 총리의 자격 박탈을 결정했다. 대법원은 파키스탄 부패방지기구인 NAB에 6주 안에 샤리프 총리와 그 가족의 부패 혐의 수사를 완료하라

美상원, 오바마케어 폐지 두번째 법안도 부결..트럼프 '타격'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국 상원이 27일(현지시간) 두 번째로 표결에 부친 '오바마케어'(전국민건강보험법·ACA) 폐지 법안이 과반 확보에 실패해 부결됐다. 28일(현지시간) 미 의회전문지 더 힐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새벽 전체회의에서 오바마케어의 일부 조항만 제거한 일명 '스키니 리필'(skinny repeal·일부

英경찰, 참사 그렌펠타워 '기업 과실치사' 혐의 적용 고려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영국 경찰이 지난 6월 발생한 런던 그렌펠타워 참사와 관련, '기업과실치사 및 기업살인법(corporate manslaughter)'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2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경찰은 수사를 위해 켄싱턴·첼시 로얄버러 위원회 및 그렌펠타워 운영 주체 관계자들을 소환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태국, 국왕 생일기념 우표 발행·전국적 탁발식도..축제 분위기 조성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태국 정부가 지난해 12월 즉위한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65)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우표를 발행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28일 현지매체 더네이션에 따르면 이날 오전 태국의 우체국은 와치랄롱꼰 국왕의 우표를 사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방콕의 한 우체국에서는 500장(10개들이)이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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